계획에 없던 갑작스런 이사 결정을 하고, 제가 원하는 시기에 임차인을 구해서 이사를 갈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.. 내사집을 만났습니다. 꼭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은 아니었지만, 이사를 가야 한다면 1-2개월내에 모든 거래를 마무리 지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.
마음이 급했던 지라… 거래가 되면 좋고,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내사집에 전화를 드렸는데… 비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손님을 연결해주시고 내 일처럼 열심히 알아봐 주셨습니다.
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거래였는데, 대표님께서 거래 성사를 위해서 발벗고 나서주신 덕분에 한 달 내에 계약에서부터 이사까지 모두 완료가 되었답니다. 저희는 물론이고, 주변에서도 이런 극적인 거래성사가 될 지 몰랐다며 다들 놀라워했지요… 대표님 조차도 결과를 예상하지 못하셨다며 놀라시는 것 같더군요. ㅎㅎ 내사집의 열정과 전문성이 큰 역할을 한 듯 합니다.
동네 사랑방 같은 부동산과는 다른 차별화된 전문적인 부동산을 찾으신다면.. 저는 내사집을 추천합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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